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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거지맵 유저 산본 현지인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홍두깨손칼국수! 이번엔 또 다른 방문자가 커뮤니티에 올린 듯한 생생한 후기 스타일로 하나 더 써드릴게요. 요즘 점심 한 끼 사 먹으려면 만 원 한 장으로도 모자란데, 산본에서 진짜 혜자로운 곳 발견해서 공유함. 직접 면 밀어서 주는 손칼국수가 단돈 6,000원임. 여긴 진짜 '착한가격업소' 인정 안 할 수가 없음. 수타면 성애자들 모여라 가게 입구에서 사장님이 직접 반죽 밀고 면 써는 거 직관 가능함. 기계면이랑은 차원이 다른 그 쫄깃하고 야들야들한 식감이 미쳤음. 면발 굵기가 제각각인 게 수타면의 매력인데, 호로록 넘길 때 그 찰진 느낌이 예술임. 국물이 진국임 멸치 육수가 비린내 하나 없이 엄청 진하고 깊음. 김가루랑 깨를 아낌없이 뿌려줘서 국물 한 입 먹으면 고소함이 확 올라옴. 6천 원이라고 양 적을 줄 알았는데, 그릇 넘치게 담아줘서 다 먹고 나면 진짜 하루 종일 든든함. 김치랑 다대기가 치트키 여기 겉절이 김치가 아삭하고 매콤해서 칼국수랑 궁합이 찰떡임. 처음엔 맑은 국물로 먹다가 중간에 테이블에 있는 양념장(다대기) 조금 넣어서 먹어보셈. 칼칼해지면서 국물 맛이 확 사는데, 나도 모르게 그릇째 들고 드링킹하게 됨. 방문 전 꿀팁 계산은 먼저: 여긴 선결제 시스템이라 주문하면서 바로 결제해야 함. 수제비 vs 칼국수: 수제비도 직접 떼어 넣어줘서 엄청 쫀득함. 둘 다 먹고 싶으면 칼제비 추천! 웨이팅 필수: 점심시간엔 좀 기다려야 하지만 회전율 빨라서 10분 정도면 금방 자리가 남. 한줄평 산본에서 가성비랑 맛 둘 다 잡고 싶을 때 고민 없이 가는 로컬 찐 맛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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